온갖 유명한 섀딩 제품들을 다 써봐도 얼굴에 올리는 순간 누런 진흙 바른 느낌이었거든요.. 그래서 저한테 맞는 섀딩 찾으려고 이번에 아멜리에서 회끼도는 브라운들 몇개 샀거든요 그러다가 그냥 갑자기 웬일인지 요 제품도 땡겨서ㅋㅋㅋ 샀다가 배송받고 또 그냥 심심해서 이걸 쉐딩으로 써봤는데 .......!!!!!! 그냥 완벽한 그림자같아요.. 요 색상이 럭키투컷1호 두 색상 섞은 담에 어둡게한 느낌이에요! 회끼 많이 돌고 불그스름해서 전체적으로 좀 불그스름한 제 피부에서 딱 그림자같아요! 어떤 쉐딩을 써봐도 다 누렇다.. 다 '턱에 갈색바름' 이라고 티난다 하시는 분들 중에 얼굴 붉으신 분들 이걸로도 한번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