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올릴수 있으면 좋겠지만..! 처음에 웨딩부케로 인하여 아멜리에 입문하였습니다. 하지만..웨딩부케에서 조금더 붉은 빛을 찾기위해 웨딩부케의 동생이라고 불리는 체리 블라썸을 구입하였는데요,완전 강추! 우선 붉은 빛이 고급스러운 붉은 빛이나면서도 조금씩 은은하게 반짝거리는 금펄땡땡이들로 인하여 여리여리한 청순한 느낌이 납니다! 뭔가 기품있으면서도 여리여리해보이는 그런 색이요 ! 요즘 기황후를 보는데 황후의 느낌?요런 느낌이네욤 ㅎㅎ 제가 2014년도는 귀족메이크업에 중점을 두려고 하는데 체리블라썸이 한몫할거 같아요!@@물론 블러셔로 써도 완전 예쁘구요ㅎㅎ 블러셔로 쓰게된다면 정말 수채화의 그느낌 그대로입니다. 체리블라썸을 구입하신 분, 구입하실 분들도 저의 후기를 보신후! 2014년에는 귀족같은 고풍스러운 청순함을 챙기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