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브라운 바나나 애용자로서
어디선가 바비에서는 바나나 아멜리에서는 요거트 라는 소릴 듣고 구매 했습니다

사실 바나나 음영이 너무 오래써서 실증나기도 하고 두껍고 텁텁한 느낌이 들어서 요거트 썸네일보고 좀더 환하고 투명한 느낌인거같아 구매했는데요

사용해보니 제 예상 적중,,, 꾸안꾸 최적화템 인거같아요 너무 가볍고투명한 느낌이 실증나더라도 베이스섀도로 사용하고 위에 다른 컬러 레이어 하는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을거 같아요

오래전부터 아멜리 더쿠들이 많은걸로 아는데 한번도 도전 못했다가 이번에 요거트 사용해보니 역시 더쿠들이 입을 모으는데 이유가 있는거같고
다른 제품들도 궁금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