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3 포세린
포세린이 도자기를 의미하듯이,
도자기 색상과 비슷한 색감을 가졌어요.
연핑크 혹은 상아빛이 흐르기 때문에
피부를 창백하고 밝게 톤업시키기 좋답니다.
019 블라썸
핑크라기보단 장밋빛의 따듯한 계열의
아주 자연스럽고 일반적인 밝기를 가져서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생기를 나타내요.
17~19호인 제가 사용했더니 찰떡같이
잘 맞고 따듯한 색감이 맴돌아 피부 예뻐보임...!
020 캄다운
딱 차분한 베이지 컬러로 붉은기를 쫙 뺐어요.
아주 일반적인 피부색을 나타내는 색상이라
어떤 피부톤에도 잘 어우러져
맑은 피부표현을 도와줘요.
021 에브리
메이크업 안 한척, 쌩얼인 척 할 때
쓰기 좋은 색상으로, 남자분들도 사용할 수 있는
편안하고 내추럴한 베이지색상이에요.
제형만 보면 어둑어둑한데,
실제로 사용해보면 별로 톤다운 안되고
피부에 샤샥 자연스레 어우러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