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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쌩얼 메이크업 필수템, 쿨쓰루쓰루 파운데이션]
안녕 여러분들-! 뷰스타 최뮤즈에요.
요즘 환절기다 보니 베이스가 들뜨고
갈라져 고민이 많은데요,
오늘 보여드릴 아멜리 쿨쓰루쓰루
촉촉한 파운데이션으로 자연스럽고 편안한
쌩얼 메이크업에 도전해 보았답니다.
두껍고 텁텁하게 가리는 파데가 아니라
맑고 투명하게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도와주는 제품이라는 점 *_*
아멜리 쿨쓰루쓰루 파운데이션을 사용해 보니
원래 내피부가 좋았던 거처럼 맑은 표현이
가능해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는데요,
특히 수분감 가득한 푸딩 제형에
나의 톤에 맞춰 스며드는 4가지 컬러,
다크닝 없는 지속력까지 장점이 가득해
여러분들께도 빠르게 소개해 드리고 싶었거든요.
아멜리 쿨쓰루쓰루라는 이름은 시스루에서 가져온 표현인데,
그만큼 가리기 위한 커버가 아닌 맑은 베이스 표현을 위해 탄생했대요
베이스 메이크업만 잘 먹어도 열 가지
화려한 색조가 부럽지 않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요번 아멜리 파데가 더 애정이 가더라구요.
제형을 살펴보면 뭔가 퐁실퐁실한
푸딩같이 수분감이 가득한 느낌인데요,
손으로 문질러 퍼트리면 수분감이 퍼지면서
부드럽게 스며드는 듯한 제형이더라구요.
뭉치거나 두껍게 발리는 게 아니라
매끈하고 가볍게 밀착되니 쌩얼 메이크업에 제격일 거란 생각-!
컬러는
013 포세린, 019 블라썸,
020 캄다운, 021 에브리
총 4가지로 출시되어
원하는 표현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더어낸 제형을 보면 아시겠지만
밀도감 있고 두껍게 발리는 파데가 아니라
촉촉한 푸딩 제형이 얇고 가볍게 스며들어요.
펴 바르면서 수분감이 톡톡 터지는~
파운데이션 하면 대놓고 커버력을
강조하는 제품들이 많은데,
아멜리 쿨쓰루쓰루는 자연스러움을
강조하고 본연의 맑은 광채를 담아내는데 집중했거든요.
네 가지 컬러는 단순히 명도나
웜쿨로 구분 짓는 게 아니라 내가 원하는
베이스 연출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답니다.
013 포세린은 조금 창백한 느낌의
은은하고 부드러운 무광 도자기 느낌
019 블라썸은 핑크빛 투명함과 생기를
더해주는 장밋빛 베이스
020 캄다운은 누구나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진주빛의 뉴트럴한 베이지
021 에브리는 이름처럼 에브리원 에브리데이!
아멜리만의 색배합으로 어두운 베이스까지
자연스럽게 레이어링 할 수 있어요.
저는 큰 잡티보다 붉은 기가 도는 편이라
020 캄다운을 선택해 진주같이 맑고 우아한
쌩얼 메이크업에 도전해 보았는데요,
요즘 환절기라 건조하고 푸석거려
화장이 잘 들뜨고 건조한 느낌이었는데,
아멜리 쿨쓰루쓰루는 촉촉한 파운데이션으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수분감 있는 푸딩 제형이 들뜨지 않고
매끈한 결 표현을 도와주거든요.
번들거리거나 오일리한 광이 아니라~
자연스럽고 은은한 수분광이 포인트였다죠.
원래 잡티 없이 깨끗한 거처럼 투명하게
쌩얼 메이크업이 가능했다며!
바르면서도 몽글한 수분감에 놀랐지만
가볍고 편한 마무리감에 두 번 놀랐던 부분.
전후로 비교해 보면 컬러가 예쁘게 입혀지면서
텁텁한 느낌 없이 맑고 은은하게 완성된 게 보이더라구요.
게다가 어떤 빛에서도 내추럴한 광채가
살며시 올라와 결과 탄력 모두 자연스럽게
좋아 보이는 고런 느낌이랄까요!
두껍고 인위적인 파데랑 다르게
컬러별로 나에게 커스터마이징 되는 듯한
자연스러운 표현력으로~~
맑게 빛나는 쿨쓰루쓰루 파운데이션!
아멜리만의 색조합을 통해 시간이 지나도
탁해지거나 다크닝 없이 오래 지속된다는
점도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_*
오늘 이렇게 다른 색조 화장은 전혀 하지 않고
베이스로 아멜리 쿨쓰루쓰루 파운데이션을
사용해 쌩얼 메이크업 연출해보았는데요,
여러분들도 맑게 비치는 꾸안꾸 파데로
만나보시길 바라면서 오늘 리뷰도 마무리 해볼게요.
그럼 안녕-!
- 주식회사 아멜리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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