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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 쿠션, 다크닝이 왜 없나요?
'가려서 커버하지 않습니다. 빛으로 커버합니다.'라는 카피를 내세운 “아멜리 이상한 쿠션”. 후기들 중 가장 많은 내용을 차지한 것은 ‘얼굴빛이 예쁘다’ , ‘다크닝이 적은 게 아니라 없다.’ 였다. 다크닝 없는 얼굴빛 예쁜 쿠션! 어떻게 개발된 걸까? 가려주지 않는데 이상하게 예쁜 얼굴빛을 만들어주는 아멜리 쿠션 이야기를 아멜리 크리에이티브디렉터 김지연 이사에게 들어보자.

Q. 다크닝이 없다는 아멜리 쿠션 개발 아이디어의 콘셉트는 뭐였을까요?
A. 인위적 커버가 아닌, 피부가 애초에 가지는 빛이 드러났으면 좋겠다 생각을 했어요. 덮어버리지 않으면서도 건강한 피부로 보여야 한다니, 연구원님들이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여러 연구원님들이 실패하시다가 드디어 성공하신 연구원님은 원래 아이섀도 전문 연구원님이에요. 아멜리의 시그니처컬러인 172 웨딩부케와 501 샴페인을 만드신 분인데 투명하면서도 발색이 잘 되는 아멜리 특유의 느낌을 항상 잘 이해하고 살려주셨죠. 이후에 파운데이션 파트로 옮겨가시게 되었고 지금은 페이스 파트의 장을 맡고 계신데요. Y사의 쿠션을 만들기도 하셨어요. 그런데 이번 아멜리 쿠션을 정말정말 잘 만들었다고 대단히 자부하셨습니다(웃음).


Q. 잡티커버를 쿠션개발중점에 두지 않은 이유가 있을까요? 
A. 커버력을 아예 포기한 건 아니에요(웃음). 커버력보다 화장품의 성분이 피부 위에서 빨리 산화되는 것을 줄이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 거죠. 


Q. 피부 위에서의 산화요?  
A. 대부분의 쿠션은 퍼프로 처음 얼굴을 대었을 때 즉각적으로 뽀얗게 커버되거나 광이 빡 올라오게끔 되어있죠. 광고도 그렇게 하죠. 그런데 그런 경우 오일에센스가 필연적으로 많이 들어갑니다. 우리가 아는 대부분의 화장품 성분은 대부분 오일에 녹여야 사용할 수 있어요. 그래서 커버력이 좋아지려면 색료를 많이 넣어야 하고 오일도 많이 넣어야 되는거죠. 시간이 지날수록 산화가 일어나고 다크닝이 시작되고, 피부는 견디기 무거운 제형에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너무 많은 오일, 너무 많은 색료가 “공기 - 피지”와 만나 화학작용이 일어나는 거죠. 지저분해지니까 다시 덧발라줘야하고, 무거운 것 위에 또 무거운 걸 덮어줘야하는 과정을 반복하게 됩니다. 그래서 아멜리는 색료를 적게 넣고도 건강한 얼굴빛을 낼 수 있도록 수분을 채우는 것에 가장 중점을 두었어요. 그래서 다크닝이 없는 쿠션이 만들어진 것이죠. 


Q. 000백설인가요? 완전히 하얀 쿠션은 어떤 이유로 만들어졌을까요? 
A. 우리 사진 찍을 때 하얀 A4종이를 턱밑에 받치면 훨씬 사진이 깨끗하게 나오는거 아시죠? 겨울에 스키장 갔을 때 얼굴이 밝아지죠. 아멜리의 하얀쿠션 000백설은 조명을 밝혀줘서 피부가 좋아보이게 하는 방법을 선택했다보시면 됩니다. 포토샵으로 치자면 명도를 올려서 레벨조절을 하는 것!


Q. 쿠션 컬러가 5가지! 선택가이드를 주신다면? 
A. 아멜리 쿠션은 000, 008, 012, 019, 021 다섯 가지가 있어요. 일반적인 쿠션 13호, 19호, 20호, 21호 정도의 밝기를 가지고 있고 맑게 발색되기에 호수는 큰 의미가 없지만 쿨톤웜톤에 따라 다르긴 해요. 저는 굉장히 밝은 피부인데 012뽀얀을 바르면 다른 컬러를 바른것보다 탁해보여요. 맑고 투명한 화장을 추구하는거랑 좀 다르게 표현이 된달까요. 아멜리에서 타사 느낌을 가지면서도 아멜리 느낌을 더한 걸 갖고 싶다면 008도화를 선택하시길 추천해요. 단, 008도화를 쓰면 안되는 사람들은 가을웜톤들! 대신 평소에 ‘167새들브라운이 잘 어울렸다’ , ‘226세피아보다 125럭셔리브라운이 딱이었다’ 하는 분들이 012뽀얀을 하이라이터로 쓰면 아주 찰떡이에요. 웜톤들의 하이라이터죠. 제일 커버력이 있는 제품이기도 해요.

019화사 + 000화이트 or 008도화 하이라이트로 사용
021단아 + 012뽀얀 하이라이트로 사용 


Q. 아멜리 쿠션 색상명은 모두 한국어에요. 021단아, 019화사, 012뽀얀, 000백설, 008도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A. 쿠션은 대한민국에서 세계최초로 만든 새로운 카테고리죠. 쿠션 파운데이션 기술은 우리나라가 최고라 전세계 유명브랜드들이 한국에서 쿠션을 만들 수 밖에 없어요. 화장품 역사에 없었던 카테고리가 한국에서 최초로 시작했다는 것이, 같은 화장품계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너무나 뿌듯했고 좋았어요. 그래서 존경의 의미로 쿠션 색상 이름을 한국어로 지었습니다. 혹시나 해외 소비자들이 아멜리 쿠션을 쓰게 될 때 “HWASA” , “DANA” 라는 이름으로 한국을 떠올리며 우리 상품을 불러줬으면 해요. 참, 아멜리도 ‘젤아이라이너’를 세계최초로 만든 브랜드거든요(웃음). 점점 더 많은 한국 브랜드들이 전세계뷰티를 이끌었으면 하는 맘이에요.
 


- Editor Ameli
  • COMPANY: 주식회사 아멜리글로벌
  • CEO: 이재윤
  • CPO 김준수
  • Inquiry: biz@ameli.co.kr
  • CALL CENTER: 02-566-7889
  • ONLINE ORDER LICENSE: 제 2019 - 서울강남 - 04775호 [사업자정보확인]
  • BUSINESS LICENSE: 487-88-01427
  • ADDRESS: 06180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85길 34 (대치동) 8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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