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상세정보

오늘은 평소에는 절대 할 수 없었고, 하지 않았던 색다른 메이크업을 해보려고 해요!
바로 파워 웜톤이 창백해지는 메이크업!!
아멜리 화이트 베이스만 가능해요!
제 피부톤은 21호! 노르스름한 옐로톤이에요. 제가 타고난 피부컬러로는 창백한 얼굴색을 절대로 할 수가 없어서 늘 한번은 해보고 싶다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엔 아멜리의 화이트 베이스들을 사용해보기로 했어요. 다른 브랜드에선 쉬이 찾아볼 수 없는 컬러죠! 완전 화이트컬러의 페이스 제품이라니! 처음 이 하얀 녀석들을 봤을 땐 어떻게 사용할까 고민했는데, 평소에도 정말 잘 활용하고 있는 거죠. 21호 파워웜톤이 화이트 페이스를 어떻게 쓰는지 저만의 How To Use Ameli 공개할게요! 

[ITEM]
프리핏 인앤아웃 컨실러 006 라일락
톤업 베이스 데일리 쿠션 000 백설
프리핏 인앤아웃 컨실러 001 화이트
HOW TO USE AMELI
STEP 01
쿠션 000 백설로 쓰리 톤업!
아멜리 톤업 베이스 데일리 쿠션은 커버하기 위해 만들어진 쿠션이 아니에요. 자기가 갖고 있는 원래의 피부톤을 아주 살짝 바꿔줘서 마치 내 피부처럼! (내 피부보다 더 예쁘고 아름답게 보이게) 만들어줘요. 오늘은 제가 원래 타고난 창백톤처럼 보이게 하는 메이크업 하는 거니까, 아멜리 쿠션 000호 백설을 써볼게요.
평소에는 이 하얀 쿠션을 하이라이터나 메베로 부분적 활용을 했지만 오늘은 얼굴 전체적으로 발라줬죠. 그냥 톤업 아니고 원투쓰리 톤업까지 되어버린 느낌!! 제가 이렇게까지 뽀얘질 수 있다니!!! 그런데도 동동 뜨지 않고 맑게 올라오는 컬러감이 정말 예쁜 쿠션이에요. 
STEP 02
컨실러 001 화이트로 섬세한 보완
하얀 페이스제품은 컨실러에도 있어요! 프리핏 인앤아웃 컨실러 001호 화이트는 백설쿠션처럼 새하얀 색상이에요. 쿠션만으로는 완전히 톤업이 어려운 다크써클이나 이마, 팔자주름 부분을 컨실러 브러시를 사용해서 발라줬죠. 쫀쫀함이 느껴지는 텍스처라서 건조한 눈 밑에 발라도 주름끼임 없이 유지되니까 맑은 섀도 느낌을 내고 싶을 때 아이프라이머로도 굿입니다. 
STEP 03
확실하게 창백하려면 006 라일락
좀 더 쿨하고 창백한 피부 표현을 위해서는 칙칙함을 얼마나 커버하느냐가 관건! 동양인 피부에는 여린 핑크빛 컨실러인 프리핏 인앤아웃 컨실러 006 라일락이 딱이더라구요! 저는 입술 주변이 다른 부분에 비해 칙칙한데, 컨실러 해주니 확실히 자연스럽게 톤업이 되면서 생기까지 더해집니다! 
쓰리톤업 창백 피부 완성!
립과 아이에 사용한 제품은? 2탄에서 알려드릴게요!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 주식회사 아멜리글로벌
  • 대표자: 권유미
  • 개인정보관리 이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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