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상세정보

‘앗! 이게 도대체 뭐지?’
처음에 제품을 보자마자 든 생각이에요.
프리핏인앤아웃컨실러
001 화이트
아멜리 쿠션 중 톤업베이스 쿠션 백설과 동일한 컬러인데요, 백설 쿠션은 아무래도 넓은 영역을 바르는 용도기 때문에 프리핏 인앤아웃 컨실러 화이트보다 촉촉하고 투명하게 발립니다. 쿠션 타입이 컨실러보다 더 다루기 편한 타입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화이트 컨실러는 꾸덕꾸덕하고 쫀쫀한 제형이기 때문에 제품의 농담을 조절할 수 있어서 양감을 주거나 페일한 뉘앙스를 연출하고 싶을 때, 백설 쿠션에 비해 훨씬 더 섬세하고 확실하게 작업이 가능해요.
핑크문의 활용팁
블러셔, 립 명도를 조절해보세요!
프리핏인앤아웃 컨실러는 피부에 양감을 주거나 페일한 느낌을 연출할 수도 있고, 집에 있는 크림블러셔나 립 제품을 내가 원하는 만큼 더 라이트한 컬러로 조색하는 용도로도 사용 가능하답니다 *.*  저는 갖고 있는 립앤치크 제품 중 에어립스 817 애프리콧치즈와 829 틴티드봉봉을 화이트와 믹스해서 페일하고 라이트한 컬러로 재탄생 시켜봤어요.
원래도 귀여운 컬러였지만, 조색 후의 컬러가 훨씬 더 취향의 컬러로 너무 예쁜 것 같아요 *.* 특히, 저처럼 흰 끼 빠방한 블러셔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그 어떤 블러셔를 사용해도 나중에 너무 붉어진다 하시는 분들은 화이트로 원하는 만큼 페일하게 조색해서 사용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립스틱도 마찬가지예요. 레드립을 쨍하게 바르고 나왔더니 전체적인 룩이랑 뭔가 안 어울린다 싶을 때, 톡톡 발라주면 핑크나 코럴립으로 변신! 컨실러는 보통 잡티를 가리는 용도로만 생각하시는데, 아멜리 화이트 컨실러는 기존 제품의 색을 내가 원하는 색으로 조절하기에 너무 유용한 제품인 것 같아요. 이 정도면 파우치 필수템이죠?!
  • 주식회사 아멜리글로벌
  • 대표자: 권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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