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다른 그레이 계열의 섀도를 두고
'이건 마카롱그레이보다 진해요.’,
‘ 저건 마카롱그레이보다 웜해요.’라는 말들로
마카롱그레이를 코섀딩계의 기준으로 세워주고 계시죠.
2020 아멜리 결산에 전체 판매 2위 상품으로
뉴멜리 여러분들이 또한번 그 기준을 공고히 해주셨습니다.
내 콧대에 빛과 어둠이 그리고 높고 낮음이
원래부터 애초부터 드리워져 있었던 것처럼.
색조 제품에서 만들 수 있는 가장~ 자연스러운 레벨의
그림자를 만들어주는 243 마카롱그레이.
아주 살짝만 지나가도 너무나 자연스럽게 콧대를 살려주기에
'저 사람 콧대가 원래 저랬나? 뭐했나? 아닌가?'
알 듯 말 듯한 섀딩을 원한다면 응당 243 마카롱그레이.
새해에도 변함없이 여러분의 콧대를 책임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