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구두구, 2020 아멜리 연말결산 1위 상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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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간략설명 : 아멜리 모든 카테고리 전상품 125개 중 전체 판매 1위를 차지한 상품은 바로!

빨강의 최정점, 아멜리 스칼렛 진짜 빨강 그 자체라 더 설명할 말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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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간략설명 : 가장 정확한 빨강. 노랑과 핑크, 마젠타 그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은 정중앙의 레드, 스칼렛. 너무나도 명확한 빨강이라 톤구분없이 피부톤을 깨끗하게.

발라도 그만, 안발라도 그만일 것 같은 스킨톤 베이스 섀도. 굳이 발라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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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간략설명 : 거기서 거기인듯한 색깔. 거기다 발라도 그만 안발라도 그만일 것 같은 살결색의 섀도를 대체 아멜리는 왜 이렇게 여러 개를 만든 걸까요?

글로스 640 이브's애플 vs 틴트 723 테이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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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간략설명 : 조금 더 볼륨감 있게 글로스 640 이브's애플? 착붙 초콜릿 캐러멜 시럽 틴트 723 테이스틴?

611 마담엑스를 더해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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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간략설명 : 미스테리한 밤하늘의 별이 입술에 떠오릅니다. 지루하고 뻔했던 입술에 오묘하고 신비로움이 생겨납니다.

립밤이 싫다면, 밤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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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간략설명 : 매트립을 선호하지만 각질이 부각되는 건 어쩔 수 없다. 그렇다고 립밤을 바르면 컬러가 밀려 쉽게 지워지고, 이에 묻어나기도 해서 손이 잘 가지 않더라. 921 밤밤을 만나기 전까지.

버건디. 이것이 버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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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간략설명 : 해외 유명 코스메틱브랜드에서 뽑아낸 버건디 립제품은 두어번 바르다가 보관만 하고 있는 것들이 많으실거에요. 그리곤 이렇게 생각하셨을 겁니다. “버건디는 나랑 안 어울리네”

Q. 평소 21호 쓰는데 아멜리 파데 몇 호 써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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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간략설명 : 타사 21호 피부톤이 아멜리 쿨쓰루쓰루 13호 포세린을 바르셔도 "화떡"느낌은 없답니다. 자연스럽게 톤이 밝아지면서 아주 얇게 발립니다.

다른 파데처럼 사용하면 잉? 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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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간략설명 : 몽글몽글 푸딩 같아서 리퀴드보다 쫀쫀하고 크림보다 부드러운 쿨쓰루쓰루는 세계최초의 파데 제형이다. 어떻게 발라야 잘 바르는 걸까?

슈퍼스타들의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TOP3가 선택한 아멜리 가을 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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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간략설명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슈퍼스타들의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한현재, 이명선, 원정요 원장과 아멜리가 만났다! 직업상 무수히 많은 색조 브랜드를 접하고 사용하는 그들이 선택한 가을 음영템이 궁금하다.

말랑퍼프로 발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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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간략설명 : 쿨쓰루쓰루 파운데이션의 몽글몽글 시원하고 가벼운 사용감을 제대로 만끽하려면? 손 vs 말랑쿠션

아멜리 쿠션, 다크닝이 왜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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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간략설명 : 아멜리의 이상한 쿠션 후기들 중 가장 많은 내용을 차지한 것은 '얼굴빛이 예쁘다'. '다크닝이 적은게 아니라 없다.' 였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아멜리의 크리에이티브디렉터 김지연 이사에게 들어보자.

아멜리 매장 판매 1위 섀도, 240 펌킨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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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간략설명 : 아멜리 제품 중 지금 가장 인기 있는 아이템이 뭘까? 유일하게 아멜리 제품을 발색해 볼 수 있는 롯데월드 타워 매장에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건 바로 이 컬러!

코 섀딩의 기준, 마카롱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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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간략설명 : 도대체 마카롱그레이가 뭐길래. 시멘트 같기도 하고, 회갈색 같기도 한 이 복잡 미묘한 그레이 컬러계에서 하나의 기준이 되었을까?

음영 메이크업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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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간략설명 : 아멜리의 섀도 표면을 쓰윽 펴 발라 보면 전문가만이 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내 취향에 잘 맞는 컬러를 고른 뒤 손가락으로 펴 발라주기만 해도 완벽하다. 가장 쉬운 가을, 아멜리 음영 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