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때 처음 화장 시작할때부터 아멜리를 알게되어서 지금까지 애용하는데요 원래 같은 제품을 산게 없는데... 아멜리는 정말 계속 재구매를 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화이트 팩트 아멜리에서 처음으로 접하고 계속 사용하는데 이 후 살색 파우더도 사용해 보았는데 스노우 화이트 만큼 투명 하지가 않아요 뭘써도 자꾸 돌아가게 되네요 제가 샤*화이트팩트랑 다른 프레스드 파우더도 사용해보기도 했는데 비슷하긴해도 팩 스노우 화이트만의 그 투명하고 환해지는 느낌이 안 살더라구요 미묘하게 스노우 화이트가 더 제 얼굴에 조명켠듯 밝혀주기때문에 부메랑 처럼 계속 돌아갑니다 ㅋ 모공도 더 안보이고 이름 처럼 백설공주의 모찌모찌한 찹살떡 피부 표현이 가능해요 흰색 파우더라고 예전에는 사람들이 두려워했던거같은데 컬러보다 화이트 파우더가 훨씬 투명하고 좋습니다. 어색하지 않게 투명하게 피부를 환하고 빛나게 해주니 너무 좋아요 번들거리는 피부보다 모찌피부를 더 좋아해서 스노우 화이트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나 저의 필수 아이템입니다. 저는 아멜리 덕에 화이트 제품들 너무 사랑해요~ 그렇게 흰피부도 아닌데 그냥 자연스럽게 제피부를 밝혀주는 느낌 정말 너무 좋습니다. 베이키드 파우더는 구운 파우더라 입자도 너무 고와서 바르는 즉시 제 피부가 되어 완벽한 피부표현을 해줘요. 완전 아기 피부아이템입니다^^ 대신 잘 깨지지만 화장대에 절대 없어서는 안될 필수아이템이에요 화장대에 잘 모셔두고 사용하면 언제나 아기같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언제나 믿고 신뢰하는 아멜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