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디스의 목적 절대 아니구요. 아멜리 섀도우 단품으로 전부 소장하고 있는 자칭 아멜리빠 인데요. 브러쉬가 궁금해 구입해 처음 써봤을때 느낌은 이거 부드러운건가??? 라는 느낌을 받았구요. 까끌거리지도 마냥 부드럽지도 않았어요. 그래도 그냥저냥 써보려고 하는 찰나 맥, 바****, 피** 를 접했는데 음... 그날로 그냥 이 아인 안녕.이네요. 만약에 저가브러쉬를 쓸거라면 그냥 로드샵 브러쉬를 구입해 그럭저럭 사용하는게 낫지 이건 어중간한 가격에 이런 퀄리티면.... 그닥... 별로네요. 질적으로. 블렌딩용 브러쉬라기엔 솔이 일단 컨트롤이 안되요. 블렌딩을 하려할시 가닥가닥 솔들이 제멋대로 놉니다. 저 절대 메이크업과 브러쉬 초보 아닌데도 이러면.. 말 다한거죠.